high risk breast cancer screening

초록색: 평생 유방암 확률이 20~25%이상인 경우에만 젊었을때 부터 screening이 필요하다. 왜냐면 cost가 엄청나게 들기 때문이다.  연두색 평생유방암 확률이 15%~20%인경우에는 early screening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 dense breast가지고는 screening 하면 안된다. 본전이 안나오기 땜

예를 들어 BRCA1환자에서 mammo + MRI (annually)하면 약 50만불이 든다. 그래도 하는 것이 더 유리함.

전체 유방암중에서 MRI에만 보이는 경우가 약 40%이므로 MRI가 필요함

 한쪽 유방암이 있는 경우 반대쪽에 유방암이 있을 확률: 4% 이므로 screening한다.

 MRI가 가장 좋지만 반드시 mammo랑 같이 해야 더 정확하다.

 초음파에만 보이는 유방암은 대부분 invasive cancer이고 크기가 작고 LN음성임.

 mammo+ MRI가 정답이며 mammo+US는 아직 역할이 분명치 않다.

아마도 very high-risk(20~25%, 초록색) 이고 심한 dense breast가 있으며 MRI가 없는 경우에만 초음파가 유용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