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지연영상에서 endocardial component에 조영증강을 보이면 myocardial scar/infarction이다.
scar는 처음에는 capillary damage에 의하여 조영증강이 안되어서 낮은 신호강도를 보이나 약 10분지연영상에서는 조영제의 확산에 의하여 조영증강되어 대조도가 최고에 이른다.
MRI에서는 1그램 이하도 보이는데 임상적인 의미는 알 수가 없다
다른 검사와 비교하여 sensitivity는 비슷하지만 specificity는 낮다. 도부타민을 주고 검사하면 specificity를 증가시킬 수 있다.
MR perfusion은 다른 검사에 비하여 돈이 많이 들고 outcome예측도 별로이고 또 크기가 작아서 검사를 끝내는 검사율도 좋지 못하다. 그래서 perfusion의 gate keeper는 dobutamine echo나 SPECT이다. 당뇨나 고혈압환자에서 SPECT는 정상이지만 MRI를 하면 small perfusion decreased area를 정량화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연구가 더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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