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가 같아도 PPV, NPV가 다르게 나온 기존 연구들의 실제 예
1, 4는 비슷해 보여도 coronary vascular reverve는 완전히 다르다. anatomic measure의 한계를 보여주는 설명
그 유명한 COURAGE TRIAL. perfusion defect가 있는경우에 intervention을 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
SPECT와 CTA를 같이 하면 specificity와 PPV가 왕창 올라가는데
문제는 피폭....
adenosine stress CT perfusion의 정확도가 SPECT와 같다는 연구... 미치겠당
CorE64에 따르면 응급실 환자의 75%는 CTA로 해결이 되지만 25%는 perfusion study를 해야 된느데
이를 CT로 한번에 끝내겠다. 더불어 calcium score, coronary CTA, wall motion, EF, perfusion, viability를 같이 해도 15분 15mSv로 끝내겠다는 소리... 진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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