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creas cancer는 CT와 MR 모두 late arterial phase에서 잘 보인다.
P-duct가 국소적으로 늘어나 있고 mass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downstream duct에 mass가 있을 만한 곳을 targetting하여 blind FNAB를 하거나
EUS를 시행한다.
최근 나온 T2WI중 forced recovery ( delivered equilibrium) RARE technique이 좋다.
MRCP중 fluid + tissue가 보이는 sequence는 MIP나 3D reconstruction이 안된다. MRCP가 fancy해 보여도 가장 진단적인 가치가 있는 것은 source image이다.
T2WI중 FISP은 blood vessel이 하얗게 보여 헷갈릴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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